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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강남구청역 맛집) 무오키 -미슐랭 원스타

박무현 쉐프가 이끄는 무오키를 오랜만에 다녀왔다

아뮤즈부쉬
참치 타다끼 tuna
한우
전복 abalone 소스가 따뜻해서 좋았음
농어 스테이크
추가금 지불하고 한우스테이크로 변경. 기본은 오리스테이크
블루베리 디저트. 왼쪽 레몬이 상큼하고 좋았다
가을을 맞이한 디저트. 타르트

예전보다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기본은 하는 편

무오키 디너 25.5만원
와인잔은 잘토를 사용하고,
글라스 와인들도 괜찮게 보유하고 있다

발렛 주차 가능